|
|
|
|
|
박춘재 |
|
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이 름 |
박춘재 |
박츈(朴春載)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86)///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八六)///每日申報 |
필 자 |
+++ |
+++ |
연 도 |
1914-05-17 |
大正三年五月十七日 |
연 수 |
3 |
(三) |
|
|
|
|
|
|
박츈(朴春載)
금부후동(禁府后洞)에셔장야, 유치시브터, 신문의풍류랑을좃단이며, 노와음률을, 억넘어로온것이일월장여, 그형셰를, 막지능어로다, 십오셰가되던에젼한국졍부시에, 가무별감즁에, 일등으로, 한참호강을얏슬안이라, 샹총이지극얏스며, 위인이, 염결고졍직여, 음란과샤치과, 탐욕마음이업고, 다만긔의쟝기한아를일심으로연구결과로, 지금에이르러, 죠션에뎨일가, 명챵의일홈을듯고, 경향에모르사이업스니, 그럼으로인야, 류셩긔에죠션악보를누가너엇고, 모다가명창박츈의목쳥으로, 나온소리이니, 죠션가곡의표쟈라야도가리로다, 죠션에가곡이라것은, 못것이업고로, 이곳에렬거기에, 지면이좁아못겟스나, 위인이졀등고동이단졍이, 일즉이화류게에셔, 보지못바이라겟스며, 지금은삼십이셰츈광에, 명챵기연옥이와, 오궁동에셔즐거히지인다니, 명창남녀가모히여, 가위겻고틀고, 미가그속에잇스리라노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