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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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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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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옥진 |
옥진(玉眞) |
출처정보 |
예단일백인(85)///매일신보 |
藝壇一百人(八五)///每日申報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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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도 |
1914-05-16 |
大正三年五月十六日 |
연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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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진(玉眞)
부부기죠합창셜쟈즁에, 한참예기도, 옥진이라, 평양에셔츌여, 경셩으로, 올나온지도, 발셔여러이라, 년긔이십이넘어, 물불을, 가리올가, 넉넉히되얏고, 소리못것이업시, 다잘기, 기이라, 마암은슬금고, 얼골은버화며, 도묵즁다, 남녀를물론고, 사을면은근즁에, 깁흔졍을쥬듯, 보통경박기의도와셩품은, 젼혀여바림과도다, 명월챵에소리업시, 드러오져바아, 네가혹시됴흔소식을젼려나냐, 못밋을것은셰샹라, 후박경즁이어이그리판연가, 봄은가고여름오며, 가을가고겨울올졔, 흐르니세월이요변니화용이라, 뭇니저바아, 우리를위여호소식을젼, 어나날에다다를가, 아셔라셰월은나를위여, 잠간머무르게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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