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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자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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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일축조선소리판K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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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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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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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풍류기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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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청산자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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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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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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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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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조선정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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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윤종선(단소) 김명수(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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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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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선과 김명수의 단소 병주 <청성자진한잎>이다. 이 음반은 일축조선소리판으로 1932년에 나온 후, 1934년 리갈로 재발매되었다. 이 곡은 연례악의 하나로, 악곡명의 청성(淸聲) 중 ‘청(淸)’은 ‘맑다’는 의미가 아니라 ‘높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금이나 단소의 독주곡으로 애용된다. 관악명은 <요천순일지곡(堯天舜日之曲)>, 현악명은 <회팔선(會八仙)>이다. 가곡 중 <태평가>의 대금 반주 선율을 장2도, 혹은 한 옥타브 위로 이조시키거나, 그 이조된 선율에 가락을 첨삭한 악곡이다. 이 음반의 <청성자진한잎>은 전체 5장 중 2장 1각까지 녹음되어 있다.
태주(太簇), 임종(林鐘), 남려(南呂)의 세 음으로 구성된 계면조이며, 악보에는 16박 한 장단으로 기보되어 있지만, 실제 연주 시에는 연주자의 자율성에 의하여 박자가 결정된다. 이 음반도 연주자의 자율성에 의하여 녹음된 것이다. 또한 악보에 것이다 실제의 음을 연주하기보다 연주자에 따라 임의로 많은 가락이 변주되는데, 이 음반을 통해서도 이를 감상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병주’는 서로 다른 악기(예를 들어 생황과 단소, 양금과 단소)의 이중주인데, 이 음반에는 ‘단소’라는 동일한 악기의 이중주가 녹음되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또한 연주할 때에도 같은 선율을 두 악기가 연주하는 부분, 혼자 잔가락을 연주하고 대가락은 같이 연주하는 부분, 서로 시간차를 두고 연주하는 부분 등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어 흥미롭다.
참고: 콜럼비아 유성기 원반(7) 『정악의 원류를 찾아서(기악편)』 서울:LG미디어, 1996년에 복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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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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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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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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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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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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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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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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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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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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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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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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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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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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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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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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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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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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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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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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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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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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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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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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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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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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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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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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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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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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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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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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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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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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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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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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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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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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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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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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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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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1932-01-25-(02)-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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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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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短簫奏 靑山自盡恨 一枚 朝鮮正樂團 短簫 尹從善 金明洙
**‘短簫奏’는 ‘短簫並奏’의 脫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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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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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1932-01-29-(07)-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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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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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短簫並奏 靑山自盡恨 一枚 朝鮮正樂團 短簫 尹從善 金明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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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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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2-01-23-(07)-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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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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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短簫並奏 靑山自盡恨 一枚 朝鮮正樂團 短簫 尹從善 金明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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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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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2-01-28-(07)-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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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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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短簫並奏 靑山自盡恨 一枚 朝鮮正樂團 短簫 尹從善 金明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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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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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2-01-30-(02)-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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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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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短簫並奏 靑山自盡恨 一枚 朝鮮正樂團 短簫 尹從善 金明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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