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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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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일축조선소리판K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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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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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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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신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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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닐리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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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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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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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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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김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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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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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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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선이 가야금병창으로 부른 경기민요 <아리랑>과 <닐리리야>이다. 일반적으로 가야금병창은 장고 반주가 곁들여지는데, 이 음반에서는 장고 반주가 없다. 이 음반은 일축조선소리판으로 1931년에 나온 후, 1934년 리갈로 재발매되었다.
<아리랑>은 후렴에서 ‘아리랑’이나 ‘아라리’ 등을 되풀이하며 부르는 노래로, 장르별․지역별로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이 음반의 <아리랑>은 서울․경기지방에서 불리는 것이다. <닐리리야>는 그 곡명이 후렴의 입타령에 나오는 ‘늴리리야’에서 유래되었다.
이 음반의 <아리랑>과 <늴리리야>는 Sol, La, do, re, mi의 5음음계이며, 종지음은 Sol이다. 또한 종지 선율은 do-La-Sol의 하행 진행이며, 전체적으로 순차 진행이 많이 나타난다. 두 곡은 모두 후렴구를 지닌 유절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아리랑>은 본절과 후렴이 각각 8장단씩, <늴리리야>는 각각 3장단씩 구성되어 있다.
<아리랑>과 <닐리리야> 순으로 녹음되어 있는데, 전주 없이 가야금 선율과 노래가 함께 시작한다. 각 악곡은 후렴을 먼저 부른 후 본절을 부르고 다시 후렴을 부른 후 가야금만 연주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현행 <닐리리야>의 후렴은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리리 닐리리야’의 한 가지 형태인데, 이 음반에서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즉 현행의 것 외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난실로 멋들어구나 닐닐리리 닐리리야’의 유형이 하나 더 있다.
가야금병창으로 불리는 경기 민요인 <아리랑>과 <닐리리야>는 비교적 속도가 빠르고, 선율도 높은 음으로 질러내고 있어 흥겨운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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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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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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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일츅조션소리판K841 |
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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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A |
연주 |
金雲仙 |
확장번호 |
(21125) |
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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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新□謠 伽倻琴雜曲 아리랑 |
소장번호 |
KBB0073 |
곡명 |
늴늬리야 |
소장자 |
인치경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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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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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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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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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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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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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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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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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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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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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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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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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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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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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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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1931-09-10-(02)-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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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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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月新譜
伽倻琴雜曲 아리랑, 늴늬리야 一枚 金雲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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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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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1931-09-18-(02)-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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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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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月新譜
伽倻琴雜曲 아리랑, 늴늬리야 一枚 金雲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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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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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1931-09-10-(07)-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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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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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月新譜
伽倻琴雜歌 아리랑, 늴늬리야 一枚 金雲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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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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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1931-09-20-(07)-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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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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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月新譜
伽倻琴雜歌 아리랑, 늴늬리야 一枚 金雲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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