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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 음반 > 춘향전 수절옥중가(1)-몽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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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수절옥중가(1)-몽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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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일축조선소리반K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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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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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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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창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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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춘향전 수절옥중가(1)-몽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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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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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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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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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이동백 김추월 신금홍 이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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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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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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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가의 한 대목. 옥에 갇힌 춘향이가 꿈에 열녀들을 만나는 장면. 소위 ‘몽중가’라고 하는데, 이 녹음엔 소사의 아내 ‘농옥’을 만나는 대목만 수록되어 있다. 소리는 1꼭지. 이동백의 독집음반처럼 녹음되었다. <옥중가-몽중가>는 이동백 진양 계면조. 농옥 도창에 이동백, 장고에 이흥원.
<옥중가>는 춘향이가 옥중에서 이몽룡을 그리며 신세자탄하는 ‘옥중 자탄가’와 꿈 속에서 열녀들을 만나는 ‘몽중가’로 구성되어 있다. <동풍가> <쑥대머리> <천지 삼겨> 등이 전자에 속하고, <일야는 꿈을 비니>가 후자에 속한다. 대마디대장단. 선율놀음이라 할 정도로 선율진행이 화려하다. 이는 이동백의 다른 진양 소리(1928년 빅타에서 녹음한 <눈 어둔 백발부친>)와 비교된다. 목기교나 시김새가 거의 없고 한배가 빨라 어떤 부분은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속기 없는 엄정하고 점잖은 성음으로 불러 품격을 느끼게 한다. 잘 짜여진 곡으로 고제 더늠으로 보인다. 이 녹음처럼 엄정한 발성으로 격을 느끼게 하는 고제 더늠 소리로는 <조조 관공에게 빌다>가 있다. 이동백은 <새타령>을 잘해 연주 도중에 종종 <새타령>을 하였다는데, 이 녹음에서도 황릉묘 장면에서 두견새 울음소리를 집어 넣었다. 폴리돌 심청전전집에서도 황성 올라가는 대목에 새타령 일부를 삽입하였다.
창극식의 춘향전 녹음은 이동백 등이 부른 1926년 일축조선소리반, 김정문 등이 부른 1934년 시에론 춘향전전집, 김창룡 등이 부른 1934년 콜럼비아 춘향전전집, 정정렬 등이 부른 1937년 빅타 춘향전전집·1938년 오케이 춘향전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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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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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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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일축조선소리반K605 |
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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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A |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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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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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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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 |
소장번호 |
MBC18-16,17 |
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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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MBC 문화방송국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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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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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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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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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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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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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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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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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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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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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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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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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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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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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SYNCD-107 일축조선소리판 춘향가 전집 CD2 |
소장번호 |
5 춘향옥중가(Ⅰ)(605A)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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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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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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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1927-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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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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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셩긔』 第三年第五號 日蓄朝鮮歌盤總目錄 (京城:류성긔雜誌社, 昭和二年四月二十日發行)
◀演劇레코-드▶
K六○五 A 古代小說 春香傳 第三回 守節獄中歌 (一) 李東伯 金秋月 申錦紅 李興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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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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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레코드총목록-192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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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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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레코-드總目錄』 日蓄朝鮮레코-드總目錄
◀演劇레코-드▶
K六○五 A 古代小說 春香傳 第三回 守節獄中歌 (一) 趙鎭榮 李東伯 金秋月 申錦紅 李興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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