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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녕지곡(관)삼현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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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Victor49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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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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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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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연례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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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함녕지곡(관)삼현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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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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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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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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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조선이왕직아악부 함화진(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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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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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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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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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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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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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Victor49802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朝鮮李王職雅樂部 指揮咸和鎭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宴禮樂 |
소장번호 |
국악원-208 |
곡명 |
咸寧之曲 (管)三絃還入 |
소장자 |
국립국악원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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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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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Victor49802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朝鮮李王職雅樂部 指揮咸和鎭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宴禮樂 |
소장번호 |
KAB1284 |
곡명 |
咸寧之曲 (管)三絃還入 |
소장자 |
배연형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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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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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Victor49802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朝鮮李王職雅樂部 指揮咸和鎭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宴禮樂 |
소장번호 |
SPR0050 |
곡명 |
咸寧之曲 (管)三絃還入 |
소장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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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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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Victor49802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朝鮮李王職雅樂部 指揮咸和鎭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宴禮樂 |
소장번호 |
SPR0051 |
곡명 |
咸寧之曲 (管)三絃還入 |
소장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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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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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Victor49802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朝鮮李王職雅樂部 指揮咸和鎭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宴禮樂 |
소장번호 |
TAPE No.19-3,4 |
곡명 |
咸寧之曲 (管)三絃還入 |
소장자 |
서울음대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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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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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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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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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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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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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 |
확장번호 |
- |
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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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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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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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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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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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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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49802-B 朝鮮雅樂 (管樂)宴禮樂 咸寧之曲 三絃還入
朝鮮李王職雅樂部
響觱篥 李士銀
同 李炳祐
同 朴老兒
同 朴聖在
同 李炳星
大笒 金桂善
同 尹月龍
同 金千龍
同 劉今乭
同 金七福
唐笛 明鎬震
同 朴昌均
奚琴 李元根
同 李順龍
同 朴德仁
同 金千興
同 金萬興
杖鼓 金壽天
座鼓 黃鍾淳
拍 崔淳永
指拍 咸和震
曲目解說
三絃還入は咸寧之曲の一節でぁりまして距今四百八十年前李朝第七代世祖大王の創作に係り宮中の祝賀宴及舞蹈に際し奏る樂でぁります。
雅樂々器沿革
箎(チ) 距今四千年前支那黃帝軒轅氏の時蘇公の創作。距今八百十三年前高麗睿宗九年に支那宋より傳來。
籥(ヤク) 距今四千年前支那黃帝軒轅氏の時伊嗜氏の創作。距今四百九十年前李朝世宗の時に傳來。
篴(テキ) 距今二千九百年前支那周文王の創作。距今八百十三年前高麗睿宗九年支那宋より傳來。
塤(ケン) 距今四千年前帝學氏の時倕の創作。距今八百十三年前高麗睿宗九年に支那より傳來。
編鐘(ヘンシヨウ) 距今四千年前支那黃帝軒轅氏(支那)の時樂師倫の創作したもので距今五百五十六年前高麗恭愍王十九年に支那明より傳來。
特鐘(トクシヨウ) (右同)
編磬(ヘンケイ) 距今四千年前黃帝軒轅氏の創作。距今五百五十六年前高麗恭愍王十九年に支那明より傳來。
特磬(トクケイ) (右同)
缶(フ) 距今四千年前葛文氏の創作。距今四百九十年前李朝世宗の時に支那明より傳來。
節鼓(セツゴ) 距今千三百年前支那隨の時に創作。距今四百九十年前李朝世宗の時支那明より傳來。
柷(シヨウ) 距今四千年前支那黃帝軒轅氏の時代に創作せられ距今四百九十年前李朝世宗の時に傳來。
敔(ギヨ) (右同)
簫(シヨウ) 距今四千年前支那の虞舜時に創作。距今八百十三年前高麗睿宗九年に支那宗より傳來。
響觱篥(キヨウヒツリツ) 元名は桃皮觱篥距今二千年前三韓時代に創作。
大笒(タイキン) 距今千二百年前新羅新文王の創作。
奚琴(ケイキン) 距今千百年前支那唐の時代の創作。距今八百十三年前高麗睿宗九年に支那宋より傳來。
唐笛(タウチキ) 距今二千年前支那漢武帝の丘仲の創作。距今年五百三十六前高麗恭讓王の時九年に支那宋より傳來。
杖鼓(ジヨウコ) 距今二千年前支那漢武帝の時に創作。距今八百十三年前今前高麗睿宗九年支那宋より傳來。
座鼓(ザコ) 距今二千年前三韓時代に創作。
柏(ハク) 距今千五百年前支那晉の時宋織の創作。距今八百十三年前今前高麗睿宗九年支那より傳來。
朝鮮音樂の大要
朝鮮音樂は遠く新羅及高麗の兩朝に於ても盛んでぁりましたが李朝の始祖より第九代成宗大王に至る間に於て此等傳來の俗樂を改作整理し正樂は完成せられて大に其の面目を一新するに至つたものでぁります。就中第四大世宗大王朝に於ては宮中音樂の大改革があって禮樂は完憊されました。此の改革の主腦者は朴堧即ち蘭溪先生(樂聖の尊稱ぁり)でぁります。又成宗大王の朝にぁつては學藝大に憊りは朝鮮に於ける唯一の音樂書たる樂學軌範を編纂し正樂を振興したる等尤も題著なものでぁります。成宗の次燕山君の時より女技盛となり正樂は漸く衰退の兆があって降つて英祖大王の時に至って大に禮樂を獎勵し稍々其の復活を見るに至りましたが正樂は漸次衰退し隆熙元年時に至って女技は全廢せられ現今李王職に於てのみ雅樂の維持に努めておられます。朝鮮雅樂は祭禮樂と宴會樂の二つに分れます。祭禮樂は孔子廟及び宗廟その他の祭禮に演奏せられ、宴會樂は宮中の祝賀宴及び舞蹈に際して演奏せられるものでぁります。樂器は古は六十六種ぁりましたが今日李王家現存のものは五十四種でぁります。此等樂器の樣式は凡て支那古代のものでぁりまして支那に於ては早く減失して現存しない貴重のものでぁります。(昭和三年七月記)
번역
곡목해설
(삼현환입) 삼현환입은 함녕지곡의 한 절로서 지금부터 480년 전 이조 제7대 세조대왕이 창작에 관여했고, 궁중의 축하연 및 무도회에 연주한 음악입니다.
아악의 악기 연혁
箎(호)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 중국 황제 헌원씨(軒轅氏) 시대 소공(蘇公)의 창작. 지금부터 813년 전 고려 예종(睿宗) 9년 중국 송(宋)나라로부터 전래.
籥(약)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 중국 황제 헌원씨(軒轅氏) 시대 이기씨(伊嗜氏)의 창작. 지금부터 490년 전 이조 세종 시대에 전래.
篴(적) 지금으로부터 2900년 전 중국 주문왕(周文王)의 창작. 지금으로부터 813년 전 고려 예종(睿宗) 9년 중국으로부터 전래.
塤(훈)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 제학씨(帝學氏) 시대 수(倕)의 창작. 지금으로부터 813년 전 고려 예종(睿宗) 9년 중국으로부터 전래.
編鐘(편종)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 중국 황제 헌원씨(軒轅氏) 시대 악사 윤(倫)이 창작한 것으로서, 지금부터 556년 전 고려 공민왕(恭愍王) 19년 중국 명(明)나라에서 전래.
特鐘(특종) (위와 같음)
編磬(편경)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 중국 황제 헌원씨(軒轅氏)의 창작. 지금부터 556년 전 고려 공민왕(恭愍王) 19년 중국 명(明)나라에서 전래.
特磬(특경) (위와 같음)
缶(부)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 갈문씨(葛文氏)의 창작. 지금부터 490년 전 이조 세종 시대에 전래.
節鼓(절고) 지금으로부터 4300년 전 중국 수(隨)나라 시대 창작. 지금부터 490년 전 이조 세종 시대에 전래.
柷(축)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 중국 황제 헌원씨(軒轅氏)의 창작. 지금부터 490년 전 이조 세종 시대에 전래.
敔(어) (위와 같음)
簫(소)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 중국 우순(虞舜) 시대에 창작. 지금으로부터 813년 전 고려 예종(睿宗) 9년 중국으로부터 전래.
響觱篥(향필률) 원래 이름은 桃皮觱篥이고,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삼한(三韓) 시대에 창작.
大笒(대금) 지금부터 1200년 전 신라 신문왕(新文王)의 창작.
奚琴(해금) 지금부터 천 백 년 전 중국 당(唐)나라 때 창작. 지금으로부터 813년 전 고려 예종(睿宗) 9년 중국으로부터 전래.
唐笛(당적) 지금부터 2천 년 전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 때 구중(丘仲)의 창작. 지금부터 536년 전 고려 공민왕(恭愍王) 9년 중국 송(宋)나라에서 전래.
杖鼓(장구) 지금부터 2천 년 전 중국 한(漢) 나라 무제(武帝) 때 창작. 지금으로부터 813년 전 고려 예종(睿宗) 9년 중국으로부터 전래.
座鼓(좌고)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삼한(三韓) 시대에 창작.
柏(백) 지금부터 천오백 년 전 중국 진(晉) 나라 때 송직(宋織)의 창작. 지금으로부터 813년 전 고려 예종(睿宗) 9년 중국으로부터 전래.
조선음악의 대요
조선의 음악은 멀리 신라, 고려 두 왕조에도 성(盛)했습니다만, 조선 태조로부터 제9대 성종대왕에 이르는 사이, 전래의 속악(俗樂)을 개작하고 정리한 정악이 완성되어, 크게 그 면모를 일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가운데 제4대 세종대왕 시대에는 궁중음악의 대개혁이 있었고 이때 예악이 완비되었습니다. 이러한 개형의 주도자는 박연(朴堧), 즉 난계(蘭溪) 선생(樂聖의 존칭)입니다. 또한 성종대왕의 시대 학예대(學藝大)의 완비는 조선의 유일한 음악서인 악학궤범(樂學軌範)을 편찬하고 정악을 진흥한 공적이 현저합니다. 성종의 다음인 연산군(燕山君) 시대로부터 여기(女技)가 성하게 되어 정악은 점점 쇠퇴의 징조를 보인 이래 영조대왕의 시대에 이르러 크게 예악을 장려하자 점점 부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정악은 점차 쇠퇴하여 융희 원년에 이르러 여기(女技)는 모두 폐지되기에 이르렀고 오늘날 이왕직(李王職)에 이르러서 겨우 아악의 유지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조선의 아악은 제례악과 연회악 두 가지로 나뉩니다. 제례악은 공자묘(孔子廟)와 종묘(宗廟) 그 외 제례에 연주되었고, 연회악은 궁중의 축하연 및 무도회 때에 연주되었던 것입니다. 악기는 옛 것으로는 모두 66종이 있습니다만 오늘날 이왕가에 현존하는 것은 54종입니다. 이 악기의 양식은 모두 중국 고대의 것으로서 중국에서는 일찍 사라져 버리고 현존하지 않는 귀중한 것입니다.(1928년 7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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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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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매월신보-193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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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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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目錄
◎雅樂
四九八○二 管樂 宴禮樂 咸寧之曲 (三絃還入) 李王職雅樂部 指揮咸和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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