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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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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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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Chieron506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金正文 申錦紅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春香傳全集 |
소장번호 |
KAB0378 |
곡명 |
피에젓는十杖歌(下)(第六編) |
소장자 |
배연형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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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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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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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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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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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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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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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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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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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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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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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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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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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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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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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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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ron506-B 春香傳全集 (第六編)피에젓는十杖歌(下) 唱 金正文 申錦紅 演 沈影 南宮仙 伴奏申泰俊
使令 『춘향불너 대령햇소』
사도 『과연천하일색이로다 오늘부터 긔안에착명하고 수청거행하럇다』
春香 『분부거역은 황송하오나 구관자제 리도령과 백년가약을 단々맹세 철석갓치 굿사오니 회절할길바이업소』
사도 『창가소부로 자층정절 가소롭고 부종엄명 발악거절 죄당만사이라 즉위 타살하야 이일증백하리니 형틀에 올녀매고매오치랏다』
一同 『녜-의……』
「唱」 집장사령 거동보와라 형장한아람을 담숙안아다가 형틀밋헤다 좌르々펼처놋코 형장을안저서고른다 이놈도 잡고 늑긋능청 고르고 저놈도골나 이리놋코 그중에 등심좃코 손잡이조흔놈 골나잡드니만은 사도 보시는데는 엄령이지엄하고 춘향을 가만이불너서 입속으로말을한다 이애춘향아 엇절수가바이업고나 놀내지는말고 한두낫만 견듸어라
使道 『매오치라!』
使令 『녜! !』
春香 『일자로 아뢰리다 일편단심 먹은마음은 일개 형장에 못변하리오』
使道 『예- 매오치라』
春香 『이자로아뢰리다 이부불경 이내심사는 이도령만생각하오니 이제박살을 내리이서도 가망업고 무가내하요』
昭和九年八月五日印刷 昭和九年八月十日發行
京城永樂町二丁目 編輯兼發行人 大橋次郞
京城黃金町六丁目 印刷所 西尾印刷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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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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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론매월신보-1934-09-(00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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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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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新譜
◇八月十五日全鮮發賣◇
唱劇 春香傳全集 第二輯(三枚)
五○六 피에젓는十杖歌 唱 金正文 申錦紅 演 沈影 金鮮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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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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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론매월신보-193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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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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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金正文 申錦紅
唱劇春香傳全集 第二輯特別發賣
春香傳全集은 全十二枚十二編에 吹込되야잇슴니다 이번에發賣된것은 第二回 第四編부터 六編지의 三枚이올시다 이것으로 지난달에發賣된三枚를合하야 第六編全六枚가發賣되야 春香傳全編의 上半部가完了된것임니다 이여섯장前編을사시는분에게는 春香傳全集을 永遠히保存하시게된 正價二圓의美麗한 特別케-쓰를進呈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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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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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론매월신보-193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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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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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賣品總目錄
◇唱劇春香傳全集十二枚◇
五○六 第六編 피에젓는十杖歌 -唱- 金正文 申錦紅 -劇- 沈影 南宮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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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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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론매월신보-193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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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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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賣品總目錄
◇唱劇春香傳全集十二枚◇
五○六 第六編 피에젓는十杖歌 -唱- 金正文 申錦紅 -劇- 沈影 南宮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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