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당 내용 없음 |
|
|
|
|
해당 내용 없음 |
|
|
|
|
|
|
|
음반정보 |
|
|
음반번호 |
Chieron502 |
편곡 |
- |
트랙번호 |
A |
연주 |
金正文 申錦紅 助演沈影․南宮仙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春香傳全集 |
소장번호 |
KAB0851 |
곡명 |
廣寒樓의佳緣(上)(第二編) |
소장자 |
배연형 |
작사 |
- |
음원 |
|
작곡 |
- |
|
|
|
|
|
|
|
원반정보 |
|
음반번호 |
- |
녹음일 |
- |
트랙번호 |
- |
소장자 |
- |
확장번호 |
- |
소장번호 |
- |
원반 기록사항(곡명) |
- |
음원 |
|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 |
|
|
|
|
|
|
|
복각정보 |
|
|
|
|
|
|
복사정보 |
|
|
|
|
|
|
|
|
|
|
|
크게보기 |
1
2
|
Chieron502-A 春香傳全集 (第二編)廣寒樓의佳緣(上) 唱 金正文 申錦紅 演 沈影 南宮仙 伴奏申泰俊
說 『春香傳全集 第二編-春香과 李道令이 百年佳約을맷게되는곳이올시다』
「唱」 백々흥々 란만중 엇더한미색이 나오는데 해도갓고 별도갓흔 어엿분 미색이나온다 장々채승의 그네줄 휘느러진 벽도지에다 휘々칭々감아매고서 선듯올나 발굴은다 한번을 툭구르니 압이번듯 멀엇네 두번을 툭굴너노니 뒤로점々 머럿네 머리우에 프른버들은 몸을라 흐늘ヘ 발밋헤 나는틔글은 바람조차서 이러나고 해당화 그늘속에 이리가고 저리갈제 도령님이 그고동을 보더니만 마음이읏슥 머리이 빗 어안이벙々 흉중이답々 들숭날숭 작 달삭을 못하고 눈을번히 고
道令 『이애방자야』 房子 『네』
道令 『저건너 록음중에 오락가락 하는것이 무엇이냐 자세히보고 일너라』
房子 『도령님은 보섯지만은 소인은 못보왓스니 무엇인지를 모르겟소』
道令 『그러면 그게 금이나보다』
房子 『금이란말이 당치안소 금은 옛날 초한적 육출긔계 진평이가 범아부를 죽이랴고 황금사만을 헛첫스니 무슨금이 뵈오릿가』
道令 『그러면 그게 옥이나보다』
房子 『옥도옛날 초한적 범증의 진옥 백설이 되얏스니 무슨옥이뵈오릿가』
道令 『그러면 그게 해당화냐』
房子 『해당화란말도 당치안소 명사십리가안이어든 해당화가 어이뵈오릿가』
道令 『그러면 그게신선이냐』
房子 『신선이란말도 당치안소 영주봉래가 안이어든 신선이어이뵈오릿가』
道令 『이놈양반을 고만속이고 이실즉고를 하럇다』
房子 『그리면은 아뢰리다 추천하는 저규수는 남원의월매 성춘향이로소이다』
道令 『그러면 너이놈 불너오너라』
「唱」 房子가 분부듯고 春香부르러 건너간다 |
|
|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09-(08) |
|
|
|
|
내용 |
|
發賣品總目錄
◇唱劇春香傳全集◇
五○二 第二編 廣寒樓의佳綠 金正文 申錦紅 沈影 南宮仙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11-(07) |
|
|
|
|
내용 |
|
發賣品總目錄
◇唱劇春香傳全集十二枚◇
五○二 第二編 廣寒樓의佳緣 -唱- 金正文 申錦紅 -劇- 沈影 南宮仙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5-05-(06) |
|
|
|
|
내용 |
|
發賣品總目錄
◇唱劇春香傳全集十二枚◇
五○二 第二編 廣寒樓의佳緣 -唱- 金正文 申錦紅 -劇- 沈影 南宮仙 |
|
|
|
|
|
|
|
|
|
|
|
|
|
식별정보 |
|
동아일보-1934-07-15-(02)-시에론 |
|
|
|
|
내용 |
|
八月新譜 (七月十日發賣)
五○二 唱劇 第二編 廣寒樓의佳緣 文藝部編輯 金正文 申錦紅 沈影 南宮仙 |
|
|
|
|
|
|
|
|
식별정보 |
|
매일신보-1934-07-13-(07)-시에론 |
|
|
|
|
내용 |
|
八月新譜 (七月十日發賣)
五○二 唱劇 第二編 廣寒樓의佳緣 文藝部編輯 金正文 申錦紅 沈影 南宮仙 |
|
|
|
|
|
|
|
|
식별정보 |
|
조선일보-1934-07-11-(02)-시에론 |
|
|
|
|
내용 |
|
八月新譜 (七月十日發賣)
五○二 唱劇 第二編 廣寒樓의佳緣 文藝部編輯 金正文 申錦紅 沈影 南宮仙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