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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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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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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RegalC284 |
편곡 |
- |
트랙번호 |
A |
연주 |
申錦紅 |
확장번호 |
1 R200 |
반주 |
鼓韓成俊 |
분류명 |
沈淸傳 |
소장번호 |
MISP-0869 |
곡명 |
沈淸自歎 |
소장자 |
국악음반박물관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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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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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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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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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 |
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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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 |
확장번호 |
- |
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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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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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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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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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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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SYNCD-068 SP시대의 판소리 여류 명창들 3-이화중선 신금홍 |
소장번호 |
14 심청자탄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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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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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한국방송공사 |
소장번호 |
KBS 5829-00395_96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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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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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C284-A 沈淸傳 沈淸自歌**‘沈淸自歎歌’(?). 申錦紅 鼓韓成俊
눈어두운 백발부친 영결하고 죽을일과 사람이삼겨나서 십오세죽을일이 이리하여도이업고 저리하여도생각이업서 식음을전페하고 우름 로 지내더니 하로는생각하고 아서라쓸데가업다 내목슴이죽기전에 부친의불망종지리라 상침겹것겨울의복 솜두어놋코 갓망근도을다라벽우다놉히걸고 행선날을기달일제 하로밤이격한지라 밤은젹々삼경이되고 은하수는기우러지네 부친압헤러안저 목을안고 불상하신우리부친 날불날이몃날이며 날볼밤이 몃밤이란말이요 애달푸다 우리부친 내가철을안연후에 밥빌기를노와니만은 내일부터동내걸인이될것이니 부친인들오작하오리 이럿트시울음을울적에 문박게선인들이와서 여보시오 심낭자 어서리가옵시다 심청이이말듯고 두눈에눈물이 방울へ러질제 통곡을하며 우름울고잇다
昭和十年七月十五日印刷 昭和十年七月二十日發行
編輯兼發行人 京城長谷川町 伊藤正憲
印刷所 京城黃金町六丁目 西尾印刷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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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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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매월신보-193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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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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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月新譜 (發賣日 昭和十年七月二十日)
C二八四 沈淸傳 沈淸自嘆 一枚 申錦紅 皷韓成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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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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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매월신보-193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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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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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二八四- 沈淸自嘆
이노래는 누구나 다잘아는 萬古에傳할 孝女沈淸이가 죽음을 압두고 父親의身勢와 世上을恨嘆한 눈물겨운노래입니다.
南道名唱申錦紅孃은 목을노아 우는드시 슲흐게불너 우리의눈물을자아냄니다.
[사진] 申錦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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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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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매월신보-193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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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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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發賣品目錄
C二八四 沈淸傳 沈淸自嘆 一枚 申錦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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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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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5829-00395_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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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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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복사
KBS 5829-00395/96 “REGAL” SP 음반 복사(46)
03 심청전;심청자가 3:30 -03:신금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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