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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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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일축조선소리판K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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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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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20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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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병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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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옥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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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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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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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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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오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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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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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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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이 장고 반주에 가야금병창으로 부른 판소리 춘향가 중 <옥중가>로, 변사또의 수청 요구를 거절하고 옥에 갇힌 춘향이 탄식하는 장면이다. 이 음반은 일축조선소리판으로 1930년에 나온 후 1934년 리갈로 재발매되었다. 음반 레이블에는 반주자가 표기되어 있지 않으나, 앞면에서 이흥원이 장고 반주를 담당한 것으로 보아, 이 면의 장고 반주자도 그일 가능성이 높다.
진양 장단이며, 빠르기는 ♩.= 63정도이다. 각 장단의 끝은 가야금이 ‘♪♩ ♪♩’의 리듬형으로 연주하며 여민다. 상행 시에 Mi, La, do, re의 무반음 4음음계, 하행 시에 re, do-Si, La, Mi의 유반음 5음음계로 되어 있다. 그러나 반음은 주로 짧은 시가로 되어 있고, 반음을 구성하는 위의 음에 강세가 오며, 상행 선율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Mi음은 폭 넓게 떨고 La음은 떨지 않기 때문에, Mi를 ‘떠는 목’, La를 ‘평으로 내는 목’이라 하며, do-Si의 급격한 하행 반음은 ‘꺾는 목’이라 일컫는 남도 계면조의 선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태석은 사설을 촘촘히 붙여나가며 부르고 있고, 계면조의 시김새를 사설의 이면에 맞게 잘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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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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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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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일츅조션소리판K837 |
편곡 |
- |
트랙번호 |
A |
연주 |
吳太石 |
확장번호 |
(20796) |
반주 |
- |
분류명 |
伽倻琴幷唱 |
소장번호 |
KAB1163 |
곡명 |
獄中歌 |
소장자 |
배연형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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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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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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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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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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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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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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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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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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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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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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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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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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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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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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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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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0-07-04-(07)-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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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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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回新譜
伽倻琴並唱 獄中歌 一枚 吳太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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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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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0-07-11-(02)-일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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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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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回新譜
伽倻琴並唱 獄中歌 一枚 吳太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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