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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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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 Polydor19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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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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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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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명 : 적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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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공명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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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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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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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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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이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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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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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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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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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孔明配軍]
【아니리】이때에 공명선생 장대에 높이 올라,
【진양】금고를 쿵쿵 울리면서 제장을 차례로 분발을 허는디, 상산 땅 조운 불러, “그대는 삼천군 거나리고 오림산 복병을 허였다 조조 대군이 다닫거던 불을 놓아 엄살하라!” 표기장군 익덕을 불러, “그대도 삼천군 거나리고 호로곡에가 복병을 허였다 조조 대군이 다닫거던 불을 놓아 엄살하라!” 미장 미축 유봉을 불러, “그대는 각각 전선을 타고 강상으 멀리 떴다 조조 기개를 앗아 오너라.” 약속허여 분발헐 적으, 기치와 창검은 일월을 희롱허고, 고각성음성은 천지를 진동헌다. 한참 이리 헐 즈음으,
【엇몰이】뜻밖으 뒤으서 한 장수 나온다. 저 장사 거동을 보아라. 얼굴은 누른 대추같고, 삼각수 거사리고, 봉목 부릅뜨고, 우뢰같은 고함소리 천둥같이 지르며, “형장을 모시고 진군으 다녀도 출전시 당하오면 낙후가 없삽더니만, 오늘날 분발시에 찾는 일 읎사오니 그 뜻을 모르네다.” 공명이 이른 말이, “제일 요긴한 곳이 화룡도가 남았으나, 장군 아니 보내기는 은혜가 많은 고로.” [채록:배연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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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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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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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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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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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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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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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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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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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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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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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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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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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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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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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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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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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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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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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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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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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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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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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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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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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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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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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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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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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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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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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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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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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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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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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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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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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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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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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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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돌매월신보-193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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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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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發賣總目錄
◀三國誌․南道雜歌․短歌․春香傳․興甫傳▶
一九一八三 孔明配軍 李善有 鼓․韓成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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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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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돌매월신보-193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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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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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發賣總目錄
◀三國誌․南道雜歌․短歌․春香傳․興甫傳▶
一九一八三 孔明配軍 李善有 鼓․韓成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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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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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1935-02-22-(05)-포리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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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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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狂的人氣의三月新譜
(一九一八三)三國誌 孔明配軍 李善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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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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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5-02-21-(02)-포리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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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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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狂的人氣의三月新譜
(一九一八三)三國誌 孔明配軍 李善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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