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당 내용 없음 |
|
|
|
|
해당 내용 없음 |
|
|
|
|
|
|
|
음반정보 |
|
|
음반번호 |
- |
편곡 |
- |
트랙번호 |
- |
연주 |
-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 |
소장번호 |
- |
곡명 |
- |
|
|
작사 |
- |
음원 |
|
작곡 |
- |
|
|
|
|
|
|
|
원반정보 |
|
음반번호 |
- |
녹음일 |
- |
트랙번호 |
- |
소장자 |
- |
확장번호 |
- |
소장번호 |
- |
원반 기록사항(곡명) |
- |
음원 |
|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 |
|
|
|
|
|
|
|
복각정보 |
|
|
소장자 |
LGM-AK011 콜럼비아 유성기 원반(11) 동화를 얘기해주는 여자-김복진 |
소장번호 |
6 현철이와옥주 |
음원 |
|
|
|
|
|
|
|
|
복사정보 |
|
소장자 |
한국방송공사 |
소장번호 |
KBS 5829-00377_78 |
음원 |
|
|
|
|
|
|
|
|
|
|
|
|
크게보기 |
1
2
|
RegalC250-A 童話 현철이와옥주(上) 金福鎭
옛날へ 엇싀골에 오막사리집한체가잇는데 그집에는 아버지 어머니 현철이 옥주,이럿케 네식구가 재미잇게 살고잇섯습니다.
그런데 어날 아버지는 밧갈너가시고 어머니는 내하러가신뒤에 현철이하고옥주는 몰내산으로 놀너갓습니다. 도고 나븨도잡으면서 이리저리단니다가 고만 길을 이저버렷습니다.
그래서 현철이하고 옥주는 길을 찻다へ 못해서 배는고푸고 다리도 압허서 산속에가 안저서 다리를쉬는데 이상스러운 새한마리가 큰날개를버리고 저를아오라는듯이 날너서 지나갑니다.
혈철이하고 옥주는 그이상스러운새가 날너가는데로 차가니 그새도 헌철이하고 옥주가 러가는것을 보앗는지 천々이 날너가드니 조고만집이 하나잇는데 그집집웅에가안습니다.
「오,저기 집이잇서」하고 옥주는 조와하니 「아이구,참말 집이잇구나」우리 저집이가서 길을무러보구 집에를 차저가자,응!」하고 둘이손목을잡고 여가서 그집을 자세-보니 그집은 보지도못하든 참말이상스러운 집이엿습니다
집웅은 이고 벽은비스케트고 창문은 어름사탕이고 칭々대는 나々고 이러케 이상스럽게진 과자집이엿습니다.
「오,이집이과자야 아이구 이사탕봐!,우리배곱흔데 좀더먹읍시다,응」하니 「그래へ,우리이을좀더서먹자!」하고는 을 한뎅이고 사탕도좀어가지고 나々 칭々대에가 안자서 막먹으려고하는데 그과자집속에서
「각작へへへ 우리 과자집을 는것은 누구냐
각작へへへ 우리 과자집을 는것은 생쥐냐?」
하는소리가납니다.현철이하고 옥주는 놀나서
「생쥐가아니얘요 지나가는 사람이얘요
당신의 과자집은 아무도 지안어요」
이러케 대답을 하고는 과자를 도루먹으려고하는데 과자집속에서 부랑할머니가 나오면서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한것은 누구냐」
합니다.현철이는 놀나서 을에다 러트리고 옥주도 무서워서 사탕을 입에다 문체로 아무말도 못하고서잇스니 부랑 할머니는
「얘들아,무서워하지말고 이리드러온!」하고 두아이를 데리고 과자집속으로 드러가서 맛잇는과자도주고 과실도만히주엇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잘가되닛가 비단이불 비단요를라주엇습니다.
昭和十年一月十五日印刷 昭和十年一月二十日發行
編輯兼發行人 京城長谷川町 -․제-핸드포-드
印刷所 京城黃金町六丁目 西尾印刷所 |
|
|
|
|
|
|
|
|
|
|
|
식별정보 |
|
콜럼비아매월신보-1935-08-(21) |
|
|
|
|
내용 |
|
旣發賣品目錄
C二五○ 童謠 현철이와옥주(上) 一枚 金福鎭 |
|
|
|
|
|
|
|
|
식별정보 |
|
콜럼비아매월신보-1935-10-(18) |
|
|
|
|
내용 |
|
旣發賣品目錄
C二五○ 童謠 현철이와옥주(上) 一枚 金福鎭 |
|
|
|
|
|
|
|
|
|
|
|
|
|
|
|
식별정보 |
|
KBS 5829-00377_78 |
|
|
|
|
내용 |
|
원반복사
KBS 5829-00377/78 “REGAL” SP 음반 복사(37)
07 현철이와 옥주 上(동화) 3:02 -07:김복진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