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음반
검색 > 음반 > 오나의마음을누가아느냐
오나의마음을누가아느냐
음반 : CoreaH1
트랙번호 : A
확장번호 : -
분류명 : 근대가곡
곡명 : 오나의마음을누가아느냐
작사 : -
작곡 : -
편곡 : -
연주 : 안기영
반주 : 김현순
녹음일 : 0000-00-00
해제
해당 내용 없음
채록
해당 내용 없음
정보
음반정보
음반번호 - 편곡 -
트랙번호 - 연주 -
확장번호 - 반주 -
분류명 - 소장번호 -
곡명 -
작사 - 음원
작곡 -
음반번호 - 편곡 -
트랙번호 - 연주 -
확장번호 - 반주 -
분류명 - 소장번호 -
곡명 - 소장자 -
작사 - 음원
작곡 -
원반정보
음반번호 - 녹음일 -
트랙번호 - 소장자 -
확장번호 - 소장번호 -
원반 기록사항(곡명) - 음원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복각정보
복사정보
소장자 -
소장번호 -
음원 -
가사지 more
크게보기 |
-
매월신보 more
식별정보
-
내용
-
광고 more
식별정보
조선일보-1935-04-11-(01)-코리아
내용
五月新譜(第一回作品)
[사진:安基永 深玉泉 李想春]
H1 테너-獨唱 오-나의마음을누가아느냐 一枚 安基永 伴奏 金顯順
코리아 레코-드는 우리들 손으로 製作되는 初有레코-드입니다。G、P、R式 電氣吹込으로 理想的 大스타듸오를 □設하야 完備를 □하엿스며 藝術家도 現代의 一流만을 □□하얏스니 半島藝術의 一大寶庫라고 自矜하면서 우리들은 第一聲을소리 놉히 지릅니다。 優秀한 技能과 精密한 原料로 製作하느니 만큼 不快한 □□이업고 內聲을 그대로 再現식힘은 勿論 耐久力에 잇서서도 無比하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잇습니다 우리들의 손에서 만드러지는 코리아레코-드만이 우리들의 心琴을 울일 수 잇는 斯界의 最高峰입니다。
特告【募集】
最□朝鮮레코-드 藝術이 卑俗하다는 □論에 □힌 바 잇서 좀더 이것을 淨化하려는 意圖에서 流行歌, 民謠, 넌쎈스, 作曲□□을 募集하오니 有意하신 분은 입흘 다투어 應募하십시오. 期日其他에 아모 □□업습니다. 숨은天才여! 나아오라~
京城 光化門通 光化門삘딍, 코리아文藝部
식별정보
매일신보-1935-04-29-(02)-코리아
내용
五月新譜
H1 테너-獨唱 오-나의마음을누가아노냐 一枚 安基永
大衆版 八十錢
부가정보 more
식별정보
설립광고
내용
조선일보-1934-10-25-(05)-코리아(회사)
朝鮮人 製作의 코리아 레코-드 出現 歌盤界 豪華版
多年 待望하시든 純朝鮮人 經營으로 된 레코-드商會가 東京에 設立되어 이미 第一回 吹込이 끗낫습니다。
『코리아레코-드』라는 소리판이 來月 下旬부터 朝鮮各地에서 一齊히 發賣되는데 이것이 即 우리 사람이 만든 첫 소리판으로 一流 名歌手 樂歌의 網羅、嶄新한 그라모폰式 吹込術의 精巧、價格의 最低廉은 錦上의 添花格으로 반듯이 朝鮮레코-드界를 風靡할 麒麟兒이다 여러분의 絶大한 歡迎을 밧고야 말 것입니다。 朝鮮人의 心琴을 울릴 레코-드는 반듯이 感情을 갓치하는 同胞의 製作이라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 『코리아레코-드』의 生命이 잇는 줄 압니다。 우리 現代生活에 업지 못할 것 中의 하나가 레코-드이어늘 『코리아레코-드』는 他에 比하야 가장 嶄新 具全된 優秀品이어늘 어찌 貴엽지 안켓습니까 待望하십시오。
朝鮮各地에 特約店 업는 곳엔 特約店을 設置합니다。 速히 照會하시면 順序에 依하야 자서히 回答하렵니다。 모든 □作이 他에 比하야 厚합니다。 또 本商會는『日本グラモホンレコード商會의 名稱 밋데 日本 소리판도 發賣합니다。
千九百三十四年 十月 卄日
東京市 神田區 駿河台下
코리아레코-드商會 代表 裵基式
**日本グラモホンレコード는 ‘일본그라모혼레코-도’
조선일보-1935-07-29-(03)-코리아
코리아레코-드
東京本社 (東京市 麴町區 九段一ノ四ノ九)
京城支店 (京城 光化門通)
조선일보-1935-08-17-(07)-코리아
躍進하는 코리아레코-드
드리는 말슴
今春 四月 東京에 位置를 두고 裵基式 氏를 代表者로 組織된『코리아蓄音器商會』朝鮮支店을 不肖 等이 經營하게 되자 江湖 有志者彦의 敦篤하신 聲援과 支待를 힘닙게 되엿든 것을 感謝하오며 朝鮮人 自營의 레코-드 製作이란 것이 嚆天이엿든 만큼 海內海外를 勿論하고 뜻잇는 이의 關心이 컷든 간에 反하야 不幸하게도 그들 組織的 基礎가 微弱하엿고 力量이 不足하야 社會의 期待를 奉副치 못하고 商品製作을 中止하지 아니치 못할 悲境에 빠지게 되여 第一回作品을 配給한 채 爾來 數個月間 가슴압흔 沈黙을 아니직힐 수 업게 되엿습니다 이에 伴하야 朝鮮支店이 負한 物質的 損害는 姑捨하고라도 精神的 苦痛을 아니 격지 못하얏습니다 對內對外를 勿論하고 熱烈하신 支援을 베푸러 주시는 厚意에 叛한 붓그러운 말슴을 무엇이라고 闡明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에 未安하다 못하야 熱淚를 삼킨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엿습니다 이 事業이 微微할망정 코리아 文化企業의 一部門으로서 아프로 우리들이 開拓할分野가 廣闊한지라 利害打算을 떠나서 보드라도 自負하고 나섯든 重責을 萬分의 一도 實踐치 못한다는 것이 社會에 對하야 赤面의 恥를 아니 感할 수 업섯습니다 이에 不肖 等은 最後의 勇氣를 뽑내어 同志를 糾合하는 一方 財政的 基礎를 確立하는 同時에 契約上 前 經營者 裵基式 氏로부터 商權을 移接하야 堂堂한 會社로 登錄하게 되엿습니다 이리하아 內部의 組織을 鞏固히 하는 同時에 全員이 一致協力하야 會社의 期待에 억으러짐이 업도록 奮鬪努力할 것을 盟誓하옵니다 虛勢誇張을 避하고 以小成大의 自重을 標語로 唱導奉仕의 적지 안흔 責任을 實踐하여 가려 하오니 이것이 蠻勇에 날뛰는 理想에만 끗치지 안코 有終의 美를 結하도록 懇願하여 마지 안나이다 모름직이 江湖 有志者彦은 꾸지람과 종아리 처 주시는 사랑을 앗기지 마시옵소서 革新의 初에 臨하야 삼가 紙上으로 微意를 謹告하는 바입니다
昭和十年 八月 日
코리아蓄音器會社
代表理事 金武森
專務理事 總務課長 宋□淳
專務理事 東京製作所長 金泰變
企劃部長 全馨
文藝部長 朴榮根
[사진:社屋全景, 顧問金文輔, 專務理事 總務課長 宋□淳, 專務理事 東京製作所長 金泰變, 代表理事 金武森, 本社文藝部스납]
祝 新築記念
코리아音樂硏究所 趣旨書
코리아 레코-드가 出現하자 滿天下 有志者彦의 熱烈하신 聲援歡呼裏에 自負한 使命의 過程을 着着 實踐하는 中에 잇슴은 오로지 趣味로나 理想이 同一한 同志들의 敦篤하신 庇護와 밋 格別하신 □念을 베푸러 주신 德澤인가 하오며 고개를 깁히 숙여 感謝의 禮를 들이는 바입니다 이것이 우리 코리아 文化企業 中에도 가장 文化事業으로서의 色彩를 多分히 包含한 것으로 文化事業的 見地에세 우리들이 질머진 責任이 얼마나 重大한 것이냐를 생각하오면 스스로 소스라치는 늣김을 禁할 길이 업슴니다
現今 朝鮮音樂界를 觀察할 때에 한 개 만이라도 完全한 硏究團體가 업고 그것이 업슴으로써 音樂的 素質을 豊富히 가지고도 自身의 素質을 完全히 發揮할 만한 찬쓰를 주지 못하는 것이 實로 遺憾스러운 現象이라 하겟슴니다 이에 痛感한 바 잇서 今般 弊社의 擴張에 伴하야 無名 音樂藝術家들을 爲하여서 時宣의 期會를 開放하기로 되엿스니 이것은 本社가 社會的 良心에 立脚하야 레코-드 藝術의 文化企業的 妥當性을 十二分 發揮하여 보려고 奮發하는 最大의 割愛인 同時에 弊社 文藝部員 等이 朝鮮樂壇에 밧치는 良心의 全部인 것임니다 多幸히 우리들의 이 조고만 企圖가 四海同志의 共鳴을 엇어 有終의 美를 맷게 된다면 無上의 幸이라 하겟슴니다 이에 內規의 一端을 發表하오니 有意하시는 분은 直接 或은 書面으로 問議하시면 詳細한 것을 親切히 指示해 드리겟습니다
昭和十年八月 日
京城府 堅志洞 六○番 코리아蓄音器會社 內
코리아音樂硏究所 白
內規
一、本硏究所에는 左의 各科를 置흠
가、本科
나、別科
一、各科內에左의各部를置흠
(本科) 가、聲樂科 나、提琴科 다、피아노科 라、作曲及樂理科
(別科) 가、朝鮮音樂科 나、兒童音樂科 다、키타科
一、硏究所員을 志望하시는 분은 入會金 敎科書代 貳圓과 初回月謝金 參圓을 志願書에 添付하야 提出할 事
一、硏究期間은 入會日로부터 滿六個月로 하고 每月 月謝金 參圓을 納付흠
一、硏究期間 滿了後 特出한 才質을 認定할 時 本社 藝術家로 特別히 優遇採用하는 特典이 有흠
一、本社의 顧問及講師는 如左흠
硏究所長 朴榮根
顧問 金武森 〃金永煥 〃金文輔
被任講師 李興烈 李永世 李升學 林景嬉 尹樂淳 柳基興 李英根(以上 無順)
―◆一手販賣店 設置 豫定地◆―
第一區 (京釜、東海中部、慶北線) 水原、天安、大田、金泉、大邱、釜山、浦項、安東
第二區 (湖南、忠北線) 裡里、群山、南原、光州、木浦、淸州、忠州、
第三區 (京義、黃海線) 開城、平壤、鎭南浦、安州、定州、新義州、江界、海州、沙里院
第四區 (京元線) 鐵原、元山、春川、江陵、仁川、
第五區 (咸鏡線) 咸興、北靑、城津、淸津、會寧、羅南、間島、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권리침해신고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