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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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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dor19326-B 映畵解說 봄소낙비(下) 朴昌遠 伴奏포리도-루管絃樂團
긴세월은지내갓다 참기어려운 설옴과 싸워가며 사러가는동안 마리는 늙고마럿다。 능금이나 아시야도 지고마럿다 쓸々한 항가리아의 가을을 마리는 넘어질듯한 거름으로 다시故鄕의禮拜堂엘차저와 전에 祝福을빌던 聖母像압헤나왓슬는 심한피로와 슯흠으로 그女子는쓰러젓다
「오- 마리아시여- 나는 당신 압헤나왓습니다 그러나 나는당신갓치 내어린것을 내품에 안지못하게 되엿슴니다」
절망과 흥분에 부르짓는 이소리가 마즈막으로 불상한마리는 죽엇다 그러나 마리의 炙魂은 평안히神의 품으로 올너갓읍니다
天國으로 올너간 그엿스나 그곳에서도 亦是 마리는 고용녀의엇습니다 황금접시와 황금 침상을닥그며 지나지아느면 아니되엇스니 그려나下界에서 슯흠을주던 내의일이 지금은 조금도 괴로움이 되지를안엇다 그것은 언제던지 天國으로부터 地上의 내을 늘 볼수잇는 갓닭이엇다
地上에남기고온 마리의도 어느덧 열일곱봄을 마지하엿을다 그리고 自己와 갓치도 역시 남의집사리를하고잇섯습니다 地上에는 지금 봄! 祭날밤이엇다 하면 능금치피고 작란이의 젊은손이 을 유혹하러온다
은 서먹어리면서도 사나희가부르는대로 러나가려한다 하늘에잇 어머니가 마리 의가슴에는 긴- 동안 닛고잇 괴로움이 소생되엇다
저애가 지금 自己의 過去와 갓튼 運命의길을 밟으려한다 불느려하나 불눌수업서 허둥대다가 하늘나라에서 쓰고잇 물통을 업질너 그물을 地上에 리엇다 힌구름틈으로 地上에는 아닌 소낙이다 사나히는 놀내여 다러나고 은집으로 드러갓다
「아々- 마리의비다」
地上에 살고잇는 어머니들이 이럿케 이약이하는 항가리아의傳說
「봄소낙이」
發行人 京城府本町二丁目三○ 金子隆司
發行所 京城府本町二丁目三○ 日本포리도-루朝鮮支店 文藝部
印刷所 京城府太平通二ノ三四○ 大塚商會印刷部
印刷人 京城府太平通二ノ三四○ 大塚榮
**‘炙魂’은 ‘炎魂’의 誤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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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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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돌매월신보-193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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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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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發賣目錄
…◀즈송․映畵解說▶…
一九三二六 봄소낙비 朴昌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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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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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돌매월신보-193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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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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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發賣目錄
…◀즈송․映畵解說▶…
一九三二六 봄소낙비 朴昌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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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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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1936-07-21-(02)-포리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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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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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
(19326) 映畵解說 봄소낙비 朴昌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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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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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1936-07-23-(02)-포리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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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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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
(19326) 映畵解說 봄소낙비 朴昌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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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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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6-07-19-(02)-포리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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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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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
(19326) 映畵解說 봄소낙비 朴昌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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