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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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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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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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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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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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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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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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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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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SYNCD-122 유성기로 듣던 무성영화 모음 CD3 봉건적 가정의 비극(비극) |
| 소장번호 |
1 며느리의죽음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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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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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자 |
한국방송공사 |
| 소장번호 |
KBS 5829-00399_400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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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C293-B 映畵說明 며누리의죽음(下) 李燐案 李愚興
며누리를죽인 송길호의집에서는 이 무서운비밀을 아는사람은 오직 하녀로잇는 오월이박게는 업는것이엿다 원래가 오월이는 정희가사라잇슬에 그를동정하엿든관게이엿든지 저녁이면 정희의 영혼이나타나 자기의누명을 볏기여달나고 애걸하는것이엿다 오월이는 견대다못하여 정희의숙모를차저가 자긔가 아는대지는 이야기하여주엇슴니다
｢五月｣ 마님 서방님 들어주세요 참말로 우리댁 아씨는 억울하게도 마님의모해로 세상을나가버리엿슴니다 그에대한비밀은 선녀가 다알고잇서요 인제난 저도 더참을수가업슴니다 아씨가불상해서요
이말을들은 숙모와 인선이는 분로를참지못하여 그길노 송길호의집으로와 수만이의 어머니를붓잡고
｢叔母｣ 아니여보 그래 정희가 어대 간부가잇단말이요 그리고 나의족하이 억울하게죽엇스니 불상한족하을 살니여주어요
｢媤母｣ 무엇이야 이런 々하게 그런년을 내집에다보내여서 남의집을망쳐놋코 무슨잔소리나말이야
이의 뒤로다라나오든 오월이가 압흐로나오면서
｢五月｣ 마님 인제 회개하서야지요 우리아씨가 간부가잇섯서요 하날이무섭지도안습니 그편지를 마님이쓴것을 제가보앗서오 옷감도 서방님이 젼방에서 갓다노앗든것을 마님이말슴하시닛가 그어리석은서방님이 마님이무서워서 변명해들 지못하엿든것이얘요 을사먹엇다고요 그도 선녀가사왓든것임니다 마님의심부럼으로 오젼어치를사다가 두개를선녀를주시면서
말하지말나고부탁한양반은 누구란말이요
오월이의 한마듸의말은 정희의누명을 깻이씨서주엇다 그러나 억울하게 세상을나간 그의혼백이 엇지 복수가업스랴 이 포악한싀어머니는 자긔의죄악이폭로되매 엇지할줄모르다가 드듸여 정신이상이걸니여가지고 문밧그로여나가버리엿다 이것을본 수만이는 아모리 포악한어머니라도 자긔의어머니는 어머니엿다 놀내며 어머니의뒤를라나가보니 벌서 층암절벽에셔 러저가지고 거이운명지경이엿다 수만이는 이것을바라보고 작놀내며 어머니압흐로거러나가면서
｢壽萬｣ 아 어머니へ 이게 왼일리심닛가 수만이야요 네 어머니 정신을차리세요 네! 수만이야요
｢母｣ 오! 수만아 이못된에미를 용서하여라 나는 당연히밧어야할 텬벌를밧엇든것이다 비로소 내죄를다랏다 수만아 내가죽은후에 왼세상에 널니발표하여 나갓흔 포악한 싀어머니들에게 반성식히여라 그리하야 우리들의 시들어저가는가졍을 붓들도록하여라 이것이 너의게 마지막유언이다
｢解說｣ 조지장사의기명야애하고 인긔장사의기언야션이라더니 폭악한 싀어머니는 마즈막에 죽음의길을날제 착한말로 유언을 남기고 아들의팔의안기여 쓸々한이세상을 나버리고말엇든것이엿다
昭和十年九月十五日印刷 昭和十年九月二十日發行
編輯兼發行人 京城長谷川町 伊藤正憲
印刷所 京城黃金町六丁目 西尾印刷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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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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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매월신보-193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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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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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月新譜 【發賣日 昭和十年九月二十日】
C二九三 映畵說明 며누리의죽음(下) 李燦案 一枚 李愚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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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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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매월신보-193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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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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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李愚興
-C二九三- 映畵說明 며누리의죽음
이것은 家族主義本位인 우리朝鮮家庭에서 흔히이러나는慘劇- 無罪한며누리를 虐待或은모함하는 暴惡한媤母들을 가르킨敎訓盤.
억울한 陋名을쓰고 生覺타못하여 달녀오는汽車에 여들어죽은 가이업슨 며누리…… 엇지天道가 無心할理가잇슬가? 奸計와秘密이暴露되여슬 그暴惡한媤母도 자기의罪를닷고 디듸여 層巖絶壁에러젓습니다. 겨우 意識을차려 나갓흔暴惡한媤母가업도록 世上에널니알니엿다는 마즈막遺言- 鳥之將死其鳴也哀 人之將死其言也善이란말은 이를두고한말이안일가요? 吹込은 우리가熟親한 李愚興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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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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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매월신보-193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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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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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發賣拔萃目錄
C二九三 映畵說明 며누리의죽음(下) 一枚 李愚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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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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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5829-00399_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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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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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복사
KBS 5829-00399/400 “REGAL” SP 음반 복사(48)
06 며누리의 죽음 下(영화설명) 3:08 -06:이우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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