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해당 내용 없음 |
|
 |
|
|
해당 내용 없음 |
|
|
 |
|
|
 |
|
음반정보 |
|
|
음반번호 |
- |
편곡 |
- |
트랙번호 |
- |
연주 |
-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 |
소장번호 |
- |
곡명 |
- |
|
|
작사 |
- |
음원 |
 |
작곡 |
- |
|
|
|
|
|
 |
|
원반정보 |
|
음반번호 |
- |
녹음일 |
- |
트랙번호 |
- |
소장자 |
- |
확장번호 |
- |
소장번호 |
- |
원반 기록사항(곡명) |
- |
음원 |
 |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 |
|
|
|
|
|
 |
|
복각정보 |
|
|
소장자 |
SYNCD-122 유성기로 듣던 무성영화 모음 CD3 봉건적 가정의 비극(비극) |
소장번호 |
4 원앙암 |
음원 |
 |
|
|
|
|
|
 |
|
복사정보 |
|
소장자 |
한국방송공사 |
소장번호 |
KBS 5829-00379_80 |
음원 |
 |
|
|
|
|
 |
 |
|
|
 |
|
 |
크게보기 |
1
2
3
|
RegalC252-B 映畵說明 鴛鴦岩(원앙암)(下) 劉一作 李愚興
보름달이밝아서 고요한바다에 파도波濤소리좃차쓸々하엿슬 종일終日토록울고몸부림치
든 옥슌玉順이는 그리운옛일을말하여주는 원앙암鴛鴦岩을차져나오니 쓸々한밤 고독孤獨한신身세勢!!
「玉順」 오-해룡海龍아 너는나를두고 가버리엿구
우리는이러한달밝은밤에 이바위에서 노래하며놀자고하드니 엇지하여나흘노이밤을 마지하게되엿단말이냐 오냐! 나도가마 너의간곳으로!! 령혼靈魂이라도너를라가련다
아-가련可憐한일이엿다 슌결純潔하든옥슌玉順이는 천재天載의원한願恨을가삼에안고 수십數十길이나되는 원앙암鴛鴦岩에서 구비치는파도波濤로져버리엿다
한恨만흔사졍事情을아는셰월歲月은흘너 수개월數個月이지나갓슬셰상世上사람은 죽엇스리라고생각하엿든해룡海龍이는 요행히목슴을건지여가지고 그리운고향故鄕을도라왓스나 사랑하는옥슌玉順이는보이지안코 주인主人일흔빈터에난 쓸々히방초芳草만히욱어져 자긔自己를마지하여주는것이엿다
해룡海龍이는자세仔細한사실事實을알기위爲하야 동리洞里에노인老人을차자 물어보는것이엿다
「海龍」 아졋씨 저를몰으시겟슴닛가 저는해룡海龍임니다
노인老人은작놀내여!
「老人」 아니해룡海龍이라니! 죽엇다는해룡海龍이가!!
「海龍」 네!죽을번하다가 사라왓슴니다 그런데옥슌玉順이는 어대로이사을갓슴닛가!
노인老人은해룡海龍이에손을잡으면서 옥슌玉順이가삼보三甫로인因하여 참혹하게세상世上을난 시말始末를이야기하여주엇다 이말을듯든해룡海龍이는 분심噴心을참지못하여 맛참내엽헤잇는 작살을여들고 삼보三甫의집을향向하여질풍疾風갓치아간다
이에삼보三甫는 해룡海龍이가사라왓다는말을듯고 몸을피하려할 해룡海龍이는비죠飛鳥와갓치몸울날니여 에잇 삼보三甫의심장心臟을너바리엿다
「海龍」 오! 옥슌玉順아 얼마나억울하엿스며 얼마나원통하엿겟니 만일萬一너에게 영혼이잇거든보아라 나는지금至今에우리들의 원슈는쥭엿다 옥슌玉順아나도감아 너에간곳으
로 아버지와어머니가 가신나라로 다-갓치가자 어굴한이사졍事情을가슴에안은그대로 말한마듸못하고가는구나 아! 참으로원통하고나
마참어대서인가 쓸々히들녀오난 구슯흔노래소리는 옛날에사랑을노래하든 원鴛앙암鴦岩을싸고 아럄푸시들녀온다
「노래」 보름달이에
고향故鄕을나
보름달이질면
오마하드니
어이하야우리님
못오시난지
昭和十年一月十五日印刷 昭和十年一月二十日發行
編輯兼發行人 京城長谷川町 -․제-핸드포-드
印刷所 京城黃金町六丁目 西尾印刷所 |
|
|
|
|
 |
 |
|
|
|
|
 |
식별정보 |
|
콜럼비아매월신보-1935-08-(21) |
|
|
|
 |
내용 |
|
旣發賣品目錄
C二五二 映畵說明 鴛鴦岩(下) 一枚 李愚興 |
|
|
|
|
|
|
|
 |
식별정보 |
|
콜럼비아매월신보-1935-10-(18) |
|
|
|
 |
내용 |
|
旣發賣品目錄
C二五二 映畵說明 鴛鴦岩(下) 一枚 李愚興 |
|
|
|
|
|
|
|
|
 |
 |
|
|
|
|
 |
식별정보 |
|
KBS 5829-00379_80 |
|
|
|
 |
내용 |
|
원반복사
KBS 5829-00379/80 “REGAL” SP 음반 복사(38)
04 원앙암 下(영화설명) 3:31 -04:이우흥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