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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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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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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Victor49099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說明徐相弼 |
확장번호 |
3515 |
반주 |
管絃樂伴奏 |
분류명 |
映畵說明 |
소장번호 |
KAB1290 |
곡명 |
芳娥打鈴방아타령(下) |
소장자 |
배연형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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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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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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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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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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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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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 |
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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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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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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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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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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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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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SYNCD-120 유성기로 듣던 무성영화 모음 CD1 민족수난의 역사앞에서(역사,현실) |
소장번호 |
4 방아타령(芳娥打令)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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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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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49099-B 映畵設明 芳娥打鈴(방아타령)(下)(新興푸로덕슌特作映畵) 設明徐相弼 獨唱姜石燕 管絃樂伴奏
비가낙막悲歌落寞의가을바람은 귀양사리배소配所에도사정事情업시차져왓다 교々皎々한져달빗은청파滄波우에춤을추고 서리찬하날가에기럭이울고가니 귀양사리긴세월歲月에 사향思鄕의그긴장肝腸은마듸へ어진다 피는고흔봄과북풍한설北風寒雪찬겨울은몃번이나 그동안에밧구엿나 훌융하든그포부抱負도 빗나잇든그이상理想도기우러지는조국祖國의운명運命에는 우국지사 憂國志士도할수업서 억울抑爵한귀양사리에 방쇠芳釗의청춘홍안靑春紅顔도 이졔는속졀업시싀들도병病들엇다 방「아-아-!손목을마조잡고 갓치울고웃든동지同志들도 가을의락엽落葉갓치 무인고도無人孤島에외로운혼령魂靈이되얏스니 사십여재四十余載긴세월歲月에 늙고서병든몸이 무슨면목으로 고향에돌아가나」병病든몸압흔다리 힘업시잇고서 고향산천차자드니 금풍金風은소슬蕭瑟하고 가을은깁헛는데 들녀오는노래소리 장부丈夫의철석간장鐵石肝腸이하욤업시녹아든다
× × ×
돌밧에해당화 갓케필
우리네 가슴도 갓케탄다
이강산 조흔강산 나지마자
하늘에 구름도 달두고간다
에헤야 조쿠나 방아로구나
이강산 조흔강산 나지마자
× × ×
그리우든그사랑을 이졔는맛낫스나 四十여년餘年긴歲月세월이덧업시도흘너가서 갓흔그청춘靑春에백발白髮이흣날니니맛낫슨들 무엇하랴
姮 「오!방쇠!당신이사라왓다니 귀신이요사람이요이것이웬일이요」가련可憐한老인人들은 눈물을이면서 혈맥血脈조차식어진힘업는손을잡고 그래도옛사랑의그동산을차자왓다
姮 「아!아! 안할말로 당신이 죽엇거나 이몸이죽엇드면……모질고도독毒한목숨 죽지못해살앗거든 찰아리 맛나지나말엇드면조흘것을……」
芳 「여보고만두어요 졔발그만두어요 이가삼이터지는것갓해서 더들을수업스니자-고만두어요 나는늙엇서도만난것만 깃붐니다 자-우리는늙엇서도결혼結婚합시다 서산西山에락일落日갓흔 이목숨이 압날의운명運命을알수업스니 죽기전에우리는결혼합시다」오-도라가자 도라가자 달밝고물맑은옥정리玉井里의그텬지天地로 다시도라가자 참담慘憺하든그소요騷擾는 청춘靑春과사랑을속졀업시장사지낸 눈물의무덤이엿다백발白髮의그들에게 결혼結婚은무엇하며 화환花環으로싸서준들 그청춘靑春이다시오랴 옛날에시절時節의 그리웁든노래도 이졔는도라보니 보람업는눈물만남어잇다.
(레코-드마吹入後,映畵字幕에늕「芳劍」을 「芳國」으로곳치엿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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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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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매월신보-193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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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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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目錄
◎映畵說明
四九○九九 芳娥打鈴(新興푸로덕슌特作映畵) 徐相弼 獨唱姜石燕 管絃樂伴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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