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05-(00b) |
|
|
|
|
내용 |
|
五月新譜
一七五 名優情話 月華의上海行 李孤帆作詞 金永煥 시에론管絃樂團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05-(02) |
|
|
|
|
내용 |
|
[사진]
月華의上海行 李孤帆作詞 金永煥吹込
◇일세의명배우! 그가한번우스면 세상이라서웃고 그가한번눈물지면 달빗조차도흐리든 무대의녀왕! 그의최후는 쓸々하엿고눈물겨웟다
◇사람의길을밟기위하야 애를태우고 가슴을조히든 그의발자최 그의모습인제는 모도가추도의 눈물에어리워목맷처브를이다
◇그가상해에는 엇지하야서갓섯는가 누가 그를남에곳눈선으로차냇는가 생각사록애달픈 그의발자최! 드르라그의하소를
◇작사는 그의반생을통하야 가장친근하든작극가 리고범씨! 취입은영화해설계의 제일인자 김영환씨!
◇이레코-드를 듯고 운사람가운대에｢복헤숙｣이가잇고｢리경설｣이가잇고｢김연실｣이가잇스며｢김명순｣이가잇다 그의친근자를울이는 이레코-드야말노 얼마나세상을난 리월화에게 유일한선물이될것이다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07-(06) |
|
|
|
|
내용 |
|
發賣品總目錄
◇劇․넌센스․講說◇
一七五 名優情話 月華의上海行 金永煥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09-(05) |
|
|
|
|
내용 |
|
發賣品總目錄
◇劇․넌센스․講說◇
一七五 名優情話 月華의上海行 金永煥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11-(05) |
|
|
|
|
내용 |
|
發賣品總目錄
◇劇․넌센스․講說․史傳◇
一七五 名優情話 月華의上海行 金永煥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5-05-(04) |
|
|
|
|
내용 |
|
發賣品總目錄
◇劇․넌센스․史傳 講說◇
一七五 名優情話 月華의上海行 金永煥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