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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자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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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탕자자탄가 |
탕자자탄가蕩子自歎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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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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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 면수 |
116 |
一一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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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자탄가蕩子自歎歌
一、 이풍진세생風塵世上을맛낫스니나의희망希望이무엇인가
부귀富貴와영화榮華를누렷스니희망希望이족足할가
푸른하날밝은달아래곰々히생각하니
세상만사世上萬事가춘몽중春夢中에다시갓고나
二、 담소화락談笑和樂의엄벙덤벙주색잡기酒色雜妓의침범하야
전진사업前進事業을이젓스니희망希望이족足할가
반공중半空中의둥근달아래갈길모르는이청년靑年을
부패사업腐敗事業을개량改良토록인도引導하소서
三、 나의할바는태산泰山갓고가는세월歲月은살갓흔데
어늬누가날도으면희망希望이족할가
돗는달과지는해야밧분일업거든가지마라
전진사업前進事業전후사前後事를분별分別키어렵다
四、 발고발근이세계世界의혼돈텬지混頓天地르아는놈아
무삼연고緣故로이지속의살앗나
이제부터원수怨讐의란망亂望을저바리고
문명文明의학문學問배호기를분발奮發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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