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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칭칭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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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쾌지나칭칭나네 |
쾌지나칭칭나네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138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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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많고
쾌지나칭칭나네 시내강변 자갈도많다
쾌지나칭칭나네 헌누더기 이도많다
쾌지나칭칭나네 남의집며누리 말도많고
쾌지나칭칭나네 이내가슴에 수심도많다
쾌지나칭칭나네 좋고좋고 좀도좋다
쾌지나칭칭나네 우는애기 다달래고
쾌지나칭칭나네 한강물이 술같으면
쾌지나칭칭나네 우리동무 대접하지
쾌지나칭칭나네 노자노자 젊어노자
쾌지나칭칭나네 이때춘향 못놀으면
쾌지나칭칭나네 이팔청춘 소년들아
쾌지나칭칭나네 백발보고 반절마라
쾌지나칭칭나네 강변에는 돌도많다
쾌지나칭칭나네 솔밭에는 송이도많다
쾌지나칭칭나네 대밭에는 마디도많다
쾌지나칭칭나네 머슴들에 노든자리
쾌지나칭칭나네 짚신짝이 안빠졌든가
쾌지나칭칭나네 쳐자들에 놀든자리
쾌지나칭칭나네 명주뎅기 안빠졌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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