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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수심가-화호화피 난화골이오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66 수심가-모란봉 꼭대기에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65 수심가-금수강산 좋다 해도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64 수심가-청초 우거진 곳에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63 수심가-우수 경칩에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62 수심가-독행 천리하여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61 수심가-월락오제 상만천이오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60 수심가-강산은 불변재봉춘이오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59 수심가-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58 수심가-천수만한 서릿바람에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57 수심가-인생 한 번 죽어지면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56 수심가-놀자 놀자 젊어 청춘에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55 사발가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54 신아리랑 미분류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1949
853 상사별곡 미분류 = 남훈태평가 = 1863
852 소춘향가 미분류 = 남훈태평가 = 1863
851 시문에 개 짖으니 미분류 = 남훈태평가 = 1863
850 술 먹어 병 없을 약 미분류 = 남훈태평가 = 1863
849 생매 잡아 길 잘 들여 미분류 = 남훈태평가 = 1863
848 십재경영옥수연 미분류 = 남훈태평가 =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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