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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함대 찾았노라」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기사제목 「적 함대 찾았노라」 「敵艦隊찾았노라」
종    류 가사 歌詞
필    자 향산광랑 香山光郞
출처정보 신시대 新時代
연    도 1944-12 昭和十九年十二月
면    수 16 016
기사
神兵·松井伍長을노래함
香山光郞

내 飛行機야 이제 떠나자
푸로펠라도 잘 돌아간다.
목숨 하나와 魚雷 하나를 안고,
길을 떠나자, 敵의 배를 찾아-
「東方海上에 敵의배 뜨다.」
이배를 찾아서 나는 나른다.
東으로 東으로 彗星과 같이,
가고 못오는 彗星과도 같이.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다.
구름도 없고 물껼도 안일어
엿은 아침의 金같은 했발에
나는 나른다 無邊한 虛空으로.

세상에 온지 겨오 二十안팎에
아는것은 父母님 사랑,
임금님 恩惠의 ■■■ ■■.
■子의 ■理도 나는 모른다.

옳다, 저기 있다. 검은 點 하나.
보라, 또 하나 또하나-
내 찾는 敵의배-아메리카의배.
가슴이 激動한다, 機體도 함께.

不知中 싱긋 웃고 키를 누른다.
「敵艦隊 찾았노라, 지금 突入하노라.」
父母님 모양, 故鄕의 山川, 번개지내듯,
눈에 번쩍 겨누는 검은 點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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