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성모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기사제목 |
성모 |
聖母 |
| 종 류 |
민요 |
民謠 |
| 필 자 |
방수용(역) |
方壽龍(譯) |
| 출처정보 |
가톨릭청년 |
가톨릭청년 |
| 연 도 |
1934-11 |
昭和九年十一月 |
| 면 수 |
51 |
51 |
|
|
 |
|
|
中世獨逸民謠
聖母께서는 어느날밤이상한 꿈을 꾸섰다
그의 마음 속에서 한개의 나무가 났다
그 나무가 四方의 나라우에 陰影을 던졌다
그것은 救世主 예수 그리스도 이이었다
그때부터 聖母께서는 孕胎하셨다
그를 칭송하여 기뻐합시다
聖母께서는 베들레헴에 戶籍하러가시여
거기서 人類의 慰勞이신 아들을 나흐섰다.
그는 아기를 말구유속에 누이시고
썩은 외양 바닥에 꿀어 朝拜하섯다.
聖母께서는 어린 아기를 강건하게 기르셨다
그 갚음으로 天主는 저에게 무엇을 조셨는가
聖母께서는 다만 한가지를 天主께 청했다
人類를 自己에게 맛기시기를 청했다
그러므로 主께서는 어머니께 말슴하셨다
「어떠한 罪人이든지 당신이 구하시면 당신
(어머니)손에 맛기신다」라고
聖母께서는 우리를 바리지안으시고 思惠를 주시는고로
끊임 없이 이르는 곳맛다 聖母의 巡禮者가있는것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