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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구분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이    름 홍매화 화(梅花)
출처정보 예단일백인(95)///매일신보 藝壇一百人(九五)///每日申報
필    자 +++ +++
연    도 1914-06-05 大正三年六月五日
연    수 3 (三)
인물
화(梅花)

본경셩으로열한살에모친을여희고아모리어린마약심쟝이나슯호고통을견지못야로거운눈물을흘니여가며다만찻나니어머니오부르나니어머니라그와흔슯흔가온에셔그럭져럭럭열셰살에일으지각이더욱날라그쳐량고비참심금창을메이듯다만팔긔구탓으로, 연히기계에몸을더지니, 원지혜가총명고, 덕긔가아람다옴으로, 그공부것은, 졈졈날로달나, 일년에가무가무불통지라그즁에, 더욱거문고양금, 노가, 검무가, 일등으로일홈이낫하나셔, 광교기조합에, 어엽분동기화라일컷게되얏더라, 몸은비록화류계에엿스나어렷슬적부모의졍을모로고, 지여온것이, 가에치고셔리여, 은근히남모로게, 눈물도흘니고한슘도쉬이것은, 평잇지못화의원한이라, 지금방년이십팔셰에, 얌젼고온형샹은, 텬풍류남의간나위로되야오날은명월관, 일은쟝츈관으로단이도다, 겸야국한문의편지한쟝은능히힘안이드리고, 쓰죠화인가「고인졔기의몸이되야잇슨즉, 아모러튼지, 이럭져럭지다가팔나다시곳쳐, 마마님이나되기를후-것은, 남부곤당골박쥰긔의기홍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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