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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경(대정권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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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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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심보경(대정권번) |
심보경沈寳卿(大正券番) |
출처정보 |
조선미인보감(경성:신구서림) |
朝鮮美人寶鑑(京城:新舊書林) |
필 자 |
조선연구회 |
朝鮮硏究會 |
연 도 |
1918 |
大正七年 |
연 수 |
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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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경沈寳卿(二十才)
原籍 京城府 仁寺洞 一一六
現住 仝上
技藝 詩調, 京西雜歌, 呈才十二種舞
生長京城, 時年二十, 黛玉之面 烏雲之鬢, 黃楊之軆, 柔荑之手 橫看直看, 八方美人, 月姥無心 姮娥孤眠, 惜花々落, 可奈殘春 宿債未盡, 今又就券, 技能詩調 曲謠十二闋舞, 正是歌舞終非兒 女寳何如閨裡作寳卿
슯흐도다, 오날에, 나의일이여 십팔셰에, 기되야, 잇지고 려염살님, 슈죠야, 드러잇다가 금년부터, 다시나와, 영업노나 구슬갓흔, 얼골에, 셔긔둘녓고 집은듯, 억모양, 봉이날도다 열두가지, 졍무와, 시죠잡가, 일등으로, 찬셩밧아, 일홈낫스며 강명고, 곳은셩질, 명예엇어셔, 졉밧고, 실죠업시, 지오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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