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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의 수록곡은 자진육자배기 1절과 삼산반락을 이어 부른다. ‘三節歌’란 곡목은 ‘심산반락’을 한역하여 붙인 명칭이다. 음반 레이블의 曹學珍은 曹鸚鵡의 오자이며, 조앵무와 임소향이 교창으로 부르고, 오태석, 정남희, 조상선은 후렴을 받거나 제창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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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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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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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Polydor 19390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吳太石․丁南希․曹學珍․趙相鮮․林素香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南道雜歌 |
소장번호 |
KAB1382 |
곡명 |
三節歌 |
소장자 |
배연형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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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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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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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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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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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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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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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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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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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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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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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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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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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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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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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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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dor19390-B 南道雜歌 三節歌 曺鸚鵡 林素香 吳太石 丁南希 趙相鮮
오림산회안봉붓터 화광이중천허 여한장수 드러오난데얼골은형산백옥을근듯 눈은소상강물결갓흔장수등에번 서장을뎅그렁메고남으로붓터북장을뎅그렁메니 조조군사황황급급하야거운부러진절립을쓰고 외전동전동거러드러가거나헤-
삼산은반낙청텬외요 이수증분백로주로다 단상봉학이 죽실을물고서 오독속으로 넘노난다 왼수야악마야 이못슬것아 생사람죽는줄 너는그리몰라 얼시구나헤- 지화자좃네매일장취로더부렁거리자 술취한강산에호걸이춤추고 황금의텬디엔영웅도운다 심청이는저의부친리별허고죽그러가는길이로구나
發行人 京城府本町二丁目三○ 金子隆司
發行所 京城府本町二丁目三○ 日本포리도-루朝鮮支店 文藝部
印刷所 京城府太平通二ノ三四○ 大塚商會印刷部
印刷人 京城府太平通二ノ三四○ 大塚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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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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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돌매월신보-193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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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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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發賣目錄
南道雜歌
一九三九○ 三節歌 吳太石․丁南希․曺鸚鵡․趙相鮮 林素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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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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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1937-01-22-(02)-포리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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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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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一九三九○ 南道雜歌 三節歌 吳太石 丁南希 曺鸚鵡 趙相鮮 林素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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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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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1937-01-24-(04)-포리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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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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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一九三九○ 南道雜歌 三節歌 吳太石 丁南希 曺鸚鵡 趙相鮮 林素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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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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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937-01-23-(01)-포리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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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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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新譜
一九三九○ 南道雜歌 三節歌 吳太石 丁南希 曺鸚鵡 趙相鮮 林素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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